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 (문단 편집) ==== [[정치인]]들의 망언 ==== '''몇몇 국회의원'''은 [[빵셔틀]]이 뭔지도 모르고 '''까짓 것 심부름 좀 시킬 수 있는 거 아니냐는 태도'''를 보였다. 이 정도면 모르는 게 아니라 [[알빠노|알면서도 무시하는 쪽]]에 가깝다. 실제로 학교폭력 사건의 상당수는 학교에서 관리자들이 자신들의 자리만 챙기려고 '[[직무태만|피해자가 죽건 말건 학교가 무법천지가 되건 말건 무슨 상관이야. 내 자리만 지키면 그만이지]]'라는 투로 은폐하려 들다가 자살 등의 사태로 이어져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된 경우가 대부분. 사건 이후 각종 방송국에서 벌어진 학교폭력 관련 토론들에서도 이 사건을 비롯한 일련의 학교폭력 사건들을 단지 친구들끼리 일어날 수 있는 안타까운 일로 치부하는 공직자들의 무지가 여실히 드러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